사람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마주하고 살아간다.
직장에서 업무에 시달리든
학교에서 과제에 부딪히든
인간관계에서 사람에게 흔들리든
늘 우리는 스트레스를 겪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있다.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마주하면 안될
금기처럼 여기는 경우가 있다.
평생 살면서 스트레스를 겪으면 안되기에
항상 주의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과
마주치지 않을 방법을 설명하곤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보지 않으려고
만나지 않으려고 애쓰면
과연 만나지 않을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마주할 수 밖에 없다
어떤 순간이든 내가 모든 문제를
술술 해결할 수 없다면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생길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는
마주치면 안될 존재가 아니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성장과 고통으로 나누어진다.
현재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성장할 수 있는 순간을 마주한 것이다.
사람의 성장에는 늘 성장통이 필요하다.
키가 커야 할 시기에는 뼈가 자라는 성장통을 겪을 것이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육섬유를 손상시키고 회복시키는 근육통을 만나야 한다.
살아가면서의 성장은
스트레스를 발판 삼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 의식적인 성장은 늘 쉽지만은 않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컨데
모든 노력이 올바른 결과를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하면 길을 잃고 흔들릴 수 있지만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운동도 혼자하면 어렵지만 PT를 받으면 훨씬 수월하지 않은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도 동일하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에서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내 자신에게 매몰되지 않고
주변의 누군가가 봐줘야만 한다.
그렇다면 이런 과정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학원? 대학? 인터넷 강의?
일단 제일 좋은 것은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특정 기술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스승과 동료를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내 길을 봐줄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이것 역시도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원하는 목표가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당신에게 특정 미션과 방향을 제시해줄 수 없다.
그렇기에
반드시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정체성을 찾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코스가 있다.
바로 작심만일 자립의 길 챌린지이다.
자립의 길 챌린지 참여시
당신은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물론 다른 누군가가 제시한 목표가 아니라
당신이 직접,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목표를 세운다.
정체성을 찾는 방법
그리고 매일 자신의 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성장하는 순간들은
자립의 길 챌린지 과정속에서
매주 피드백을 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PT 받는 것 처럼
성장 과정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른 누군가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헛된 시간을 쓰지 말자
지금 내가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간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진심으로 애쓰자.
그것만으로 충분히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의미있는 성장의 시간으로 만드는 방법일 것이다.
챌린지를 통해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한지
이제 2주가 지났다.
처음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방향을 잡아가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다른 무언가에 시선을 돌리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고
순간 순간 내 삶의 질이 커지고 있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
나는 지금도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세상에
가치있는 의미를 전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 과정속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내 정체성을 찾고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하면서
동료들과 좋은 멘토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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